본문 바로가기

늘봄:로미의일상

손글씨 공모전에 참여하다

 

글씨를 잘쓴다는 칭찬을 좋아하던 어린시절,

내 글씨체가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쓰면 좋겠다 하는 작은 꿈이 있었다.

세상에 금손은 많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

작은 꿈에 한발자국 다가선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다 ^0^

'늘봄:로미의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대구여행 :-)  (0) 2023.01.02
일본매화사진  (0) 2017.04.06
박로미  (0) 2016.06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