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봄:로미의일상
손글씨 공모전에 참여하다
로미_
2019. 9. 23. 23:14
글씨를 잘쓴다는 칭찬을 좋아하던 어린시절,
내 글씨체가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쓰면 좋겠다 하는 작은 꿈이 있었다.
세상에 금손은 많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
작은 꿈에 한발자국 다가선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다 ^0^